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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6시 32분 위급 재난문자 발령.
오후 7시 03분
오전에 발송된 재난문자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림.
29분 동안 전쟁이 나는 건 아닌지 하는 마음에
별의 별 생각이 다 든 오전입니다.
서울시는 이에 대한 책임의 소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듯 합니다.
잠시 우리가 잊고 지냈습니다.
우리가 세계 유일 분단 국가라는 사실을.

22분 후 세번째 문자가 발송 되었습니다.
이번에는 북한 미사일 발사 문자로 인해 위급 안내 문자가 발송 되었지만 경계경보 해제 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문자로 긴급재난문자 형식이 아닌 발신처가 [안전문자]형식으로 왔습니다.
두번째 문자만 안 보냈어또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.
오발송이라는 문자 발송의 내용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걱정이 앞서는 건 왜일까요?
일상으로 복귀하라니.
하루 아침에 전쟁과 비전쟁의 일상을
잠시나마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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